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: 더 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vR693MTwzq8)] [youtube(v-4msZsoe18)] 2011년에 출시한 NFS 시리즈 게임. 북미 기준 2011년 11월 15일에 발매되었다. MW, UC 등을 제작한 EA 블랙 박스에서 제작했으며, 사용되는 엔진은 [[배틀필드 3]]에 쓰인 [[프로스트바이트(엔진)|프로스트바이트]] 2 엔진이다.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 덕분에 그래픽도 기본 이상은 쉽게 뽑아주며, 마치 배틀필드 3에서 레이싱하는 느낌이 난다. 게임 상에서의 영상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묘사도 매우 정교한 편. 다만, 보이는 곳만 제대로 만들고 보통은 잘 보이지 않는 운전석의 운전자는 매우 대충 때워넣어서 그렇게 좋다는 그래픽도 후방 시야를 보는 순간 실망하게 만드는 부분.[* 원래 3D 그래픽은 보이지 않는 곳은 만들지 않는 게 보통이지만, 운전자는 후방 시야를 보는 동안은 항상 보게 되는데 이런 걸 나무조각을 깎아 앉혀놓았으니 마무리가 나쁘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. 블랙 박스는 전작들에도 나무를 깎아 앉혀놓았지만 당시에는 그래픽상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던 부분이었으나, 2011년대 그래픽 최강 엔진이라고 불리는 프로스트바이트를 갖고서도 이렇게 해 놨으니.] 그래픽 문제에 가려져서 그렇지, 사실 '''시리즈 최초로 컷씬 도중에 얼굴이 나오고 대사도 하는 주인공'''이다. 하지만 이런 영광스런 타이틀을 게임성 때문에 날려버렸다. 이 작품 및 이후 나오는 작품들은 PC 버전의 경우 [[Origin|오리진]] 등록이 필수다. 아울러 원래 모바일 버전도 나올 예정이었으나 발매 직전에 모바일 버전 발매가 취소되었다. [[니드 포 스피드: 언더커버]]의 경우 PC 및 [[PS3]]/[[XBOX360]] 영문판으로 발매되었지만 [[iOS]] 버전이 한글화가 되어서 아쉬운대로 모바일 버전을 이용해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었으나 더 런의 경우 모바일 버전이 취소되어서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마저 사라졌다. 이후 발매 직전 취소된 모바일 판은 [[니드 포 스피드: 모스트 원티드(2012)]]로 이름이 바뀌어 발매되었다. 여담으로 [[닌텐도 3DS]]용으로 나온 처음이자 마지막 니드 포 스피드 브랜드 게임이며, 동시에 [[Wii]]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이다. 후속작인 [[니드 포 스피드: 모스트 원티드(2012)]]는 [[Wii U]]로 발매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